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참된 빛이신 하느님의 말씀

MonteLuca12 2026. 1. 2. 22:13

돈나무열매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3)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엔 성령께 간청하여 그분의 힘으로 당신을 새롭게 하여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도록 청하십시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요한 1, 32)

 

“우리는 매일 세례의 삶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는 다 그리스도를 입은 피조물이 되었고(갈라 3, 27 참조)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희망은 바로 우리 삶 전체에 걸쳐 구원의 길을 걸어갈 희망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소서, 성령님. 제 삶에 안으로 들어오시어 구원의 길, 당신께 이르는 길을 보여주소서.”

 

온 마음을 다해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잠시 쉬면서 주님을 만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필요한 참된 빛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오늘 복음 말씀에서 한 구절을 골라 마음속으로 되뇌십시오. 마치 반짝이는 불빛처럼 하루를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삼종 기도]

 

주님 앞에 나아가 지난 한 주 동안 경험한 모든 것을 그분께 봉헌하십시오. 잠시 침묵하며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깨닫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당신에게 도움을 준 이들, 시간을 내어주었던 이들, 삶의 동반자가 되어 주었던 이들에게 감사드리십시오. 눈을 감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얼굴을 떠올리십시오.

 

이웃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도움을 주지 못했던 잘못을 성찰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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