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새벽, 평화의 새벽이 찾아왔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와 함께 마음을 열어 은총과 생명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십시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 2, 19)
교회는 새해 첫날인 오늘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냅니다. 성모 마리아처럼 침묵 안에 머물러 보십시오.
“침묵에 담긴 겸손이야말로 성모님의 위엄을 나타내는 언어입니다. 침묵은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도록 해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하느님을 모시고 침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영혼을 지키는 것이며, 자유를 지키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마리아를 따라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도록 해드리십시오. 매일 아침 봉헌기도를 바치며 당신의 삶과 마음속에 있는 바람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새해 첫달 교황님께서 당부하신 기도지향을 마음에 새겨두십시오.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더욱 형제애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십시오.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데 할애하고 있는가?”
이 질문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온종일 되새기십시오.
[삼종 기도]

새해 첫날도 저물었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하루를 지켜보시도록 허락하십시오.
오늘 어떤 일들이 당신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었습니까? 누구를 통해 사랑받고, 인정받고, 소중히 여겨진다고 느끼셨습니까? 잠시 그 순간의 느낌을 떠올리고 되새겨보십시오.
오늘 평화를 잃었던 순간들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청하고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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