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수호천사

MonteLuca12 2025. 12. 29. 21:36

호랑가시나무열매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30)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마태 2, 13-15)

 

인생 여정에서 당신을 인도하고 보호해 주시는 수호천사, 주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귀한 선물에 감사하십시오. 이달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전쟁 지역에서 살아가는 형제자매들에게 수호천사들이 특별한 위로가 되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이러한 바람을 담아 오늘 하루의 일과를 주님의 손에 맡기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수호천사를 떠올려 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는 인간의 역사 안에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활동하십니다. 또한, 각 사람을 돌보는 하느님의 사자들인 천사들을 통해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태초부터 죽음의 순간까지, 인간의 삶은 천사들의 끊임없는 보호 아래 있습니다. 천사들의 보호로 인해 악을 물리치고 하느님의 선하심이 온전히 드러나게 됩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온 마음으로 수호천사께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천사, 저의 수호천사시여, 하늘의 자비로 당신께 맡겨진 저를 비추시고, 지키시고, 붙드시고, 다스려 주소서. 아멘.”

[삼종 기도]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을 돌보시고 앞길을 밝혀주신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오늘 당신을 지켜주신 수호천사의 손길을 느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선물과 그분의 현존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점점 더 주님께 다가가 그분의 현존과 이끄심을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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