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실망시키지 않는 희망

MonteLuca12 2025. 12. 28. 20:22

천남성열매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루카 2, 29-32)

 

이 아름다운 기도를 마음속으로 되뇌십시오. 이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진실하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어둡고 힘들게 느껴질 때라도 언제나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구원하셨고, 그분의 빛으로 당신의 어둠을 밝히십니다.

 

전쟁 지역에 살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주님의 손에 맡기며 오늘 하루 그들에게도 주님의 빛과 평화 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시메온은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의 구원자를 만나고,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만남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는 선물로 받은 믿음을 증거하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희망을 증언하였고, 인간의 마음을 기쁨과 평화로 채우는 하느님 사랑의 증거자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메온을 통해 형제와 이웃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십시오. 오직 그렇게 할 때에만,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자리에서, 무시당하는 이의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삼종 기도]

 

오늘 하루를 살도록 생명을 이어주시고 온종일 당신과 동행하며 이끌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당신의 삶 안에서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느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십시오.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전하기보다는 자신의 문제와 불평에 사로잡혀 그분의 진실한 증인이 되지 못했던 순간에 대해 용서를 청하십시오.

 

당신을 통해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빌며 하루를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은(謝恩) 찬미가  (1) 2025.12.30
수호천사  (0) 2025.12.29
가족  (0) 2025.12.27
빈 무덤 앞에 서 있는 느낌  (1) 2025.12.26
증거자가 되는 방법  (1)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