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증거자가 되는 방법

MonteLuca12 2025. 12. 25. 20:00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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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 21-22)

 

오늘은 교회의 첫 순교자인 성 스테파노 축일입니다. 열성적으로 진리를 증언했던 성인의 공덕을 기리는 오늘 종교적 갈등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이들, 특히 유다인과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 모두를 주님의 자비로운 성심에 맡기며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스테파노는 거짓으로 고발당했고 참혹하게 돌에 맞아 순교했지만, 증오의 어둠 속에서, 돌에 맞아 죽는 그 고통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빛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그러셨던 것처럼, 스테파노도 자신을 죽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용서했습니다. 스테파노는 첫 순교자, 다시 말해 첫 증거자였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빛을 어둠 속에서 비추는 형제자매들 무리의 첫째입니다. 이들은 폭력과 거짓에 굴복하지 않고, 사랑의 온유함으로 증오의 악순환을 끊어버리며, 선으로 악에 대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증거자가 됩니까?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에게서 빛을 받으며 증거자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의 길입니다. 곧, 예수님을 본받는 것, 예수님의 빛을 받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2020년 성 스테파노 축일에 바친 삼종기도의 훈화 중에서 (20201226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오늘 밤엔 저녁,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가족으로 불러주신 은총에 감사드리십시오.

 

지난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많은 형제자매를 만났습니까? 당신은 그들을 어떤 눈길로 바라보셨습니까?

 

상처받았거나 지쳐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순간들, 이웃들을 형제자매로 알아보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 걸었거나 무관심했던 순간들에 대해 용서를 청하십시오.

 

닫힌 마음의 빗장을 풀게 해 주시고, 날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방식대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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