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5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 13-14)
성탄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선물로 내어주신 한없는 기쁨을 맛보십시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참혹한 결과로 고통받고 울부짖는 이들을 향한 깊은 슬픔에도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하느님의 평화가 온 누리에 눈처럼 내리기를 비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오늘 하루만이라도 땅 위의 모든 사람이 하느님 현존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며 당신의 삶을 오롯이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아기 예수님께서는 단지 목자들의 밤을 밝히기 위해 2천 년 전 변방의 맨 끝에 있는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와 모든 인류의 밤을 계속해서 밝히고 계십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아기의 빛이 어둠 속에서 헤매며 그분을 애타게 기다려온 모든 민족과 모든 종교의 신자들을 비추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모든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책임진 이들의 양심을 밝히시어, 통치란 가장 작고 연약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을 돌보는 일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 오늘 태어나신 베들레헴의 아기가 문화와 소통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행동을 비추시어 선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널리 퍼뜨리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작은형제회 성지관리관구의 자료에서)
세상의 권력자들이 가장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선을 돌리도록 간구하는 마음으로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오늘 당신의 마음속에 태어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참된 기쁨을 주셨습니다.
지난 하루를 되돌아보며 주님께서 주신 선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을 기꺼이 맞이하고 당신의 삶 안에 그분께서 함께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까?
당신의 마음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용서를 청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주님을 알아뵙고 그분의 사랑에 더욱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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