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3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루카 1, 57-58)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삶과 사연들을 돌보시고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자비로운 눈길이 그들에게 향하고 있음을 깨닫는 은총 내려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맡기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열린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십시오.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이야기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절대로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일러줍니다. 진정한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라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씨앗이 자라나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복음사가 루카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생명을 얻은 이 부부의 이야기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하느님을 믿고 그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을 기다리며 희망을 키우는 이들의 삶 속에서 그분이 어떻게 놀라운 일을 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 두 위대한 성인의 마음을 통해 당신의 삶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 조건 없는 믿음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십시오.
[삼종 기도]

오늘 밤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당신의 삶에 들어오셔서 온유한 모습으로 현존하심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해보십시오. 오늘 언제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가족, 친구, 혹은 낯선 이들 중에 누가 당신을 놀라게 하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까?
정신이 산만하고 분심에 사로잡혀 당신 곁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거나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십시오.
지금, 이 순간 두려움에 떨고 있거나 마음의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이들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마음과 다정한 손길을 통해 주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성모송)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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