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희망과 인내는 함께 갑니다"

MonteLuca12 2025. 12. 19. 19:15

란타나(칠변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0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날이 밝아올 때, 다시 한 번 자신을 하느님 앞에 내어 맡기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오늘 하루의 삶을 비추어 주는 살아있는 빛입니다.

 

엘리사벳을 만난 마리아처럼, 오늘도 그분께서 약속하신 좋은 것들이 당신에게 이루어질 것임을 믿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청하십시오. (루카 1, 39-45)

 

그분께서 당신 안에 불어넣어 주시는 좋은 영감을 신뢰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인내하는 사람들은 선을 엮어내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끈질기게 평화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급하게 모든 것을 지금 당장 원하겠지만, 인내심은 기다릴 수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실의에 빠졌을 때에도 희망으로 힘을 얻고 인내하는 사람들은 가장 어두운 밤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희망과 인내는 함께 갑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어두운 밤을 견뎌내는 사람들의 인내심을 지켜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20245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수요 일반알현의 교리 교육 중에 하신 말씀 (202458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하느님 곁에 다가가십시오. 오늘 당신과 하루의 삶을 같이해준 주변의 모든 이들과 모든 것에 감사하십시오.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오늘 이웃들과의 만남은 어떠했습니까?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았습니까? 평화를 갈망하며 인내를 실천했습니까? 조급함과 자기중심적인 욕구를 이기지 못해 이웃 사랑과는 거리가 먼 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습니까?

 

평화의 임금이신 주님의 탄생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에도 평화가 깃드는 은총 주시기를 빌며 잠자리에 드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