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구원과 사랑의 약속

MonteLuca12 2025. 12. 20. 20:06

벌레잡이제비꽃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림 시기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 특별히 구세주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오직 그분의 말씀만이 이제 곧 다가오는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그 의미를 마음 깊이 간직하도록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마태 1, 22)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이 말씀은 당신을 향한 구원과 사랑의 약속이 충실히 성취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더욱 깊고 진정한 기쁨으로 성탄을 맞이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조용한 곳을 찾아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 상황을 확인하십시오. 구유 속 목동들의 겸손한 희망에 대해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자신의 확신, 특히 물질적인 확신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에게서 구원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우리의 확신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확신은 하느님께 대한 희망입니다. 반면에 어린이들, 즉 목동들은 하느님을 믿고 그분께 희망을 걸며, 천사들이 보여준 표징을 아기 예수 안에서 알아보고 기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달의 기도 지향을 기억하며 자기 자신과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께 희망을 둘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삼종 기도]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오늘 미사에서 어떤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말씀이 불러일으킨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 아뢰십시오.

 

예수님을 진심으로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 시기를 지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분을 모시기 위해 마음속에 자리를 마련하셨습니까? 아직도 정신없이 세상일에 매달려 있거나 걱정거리에 휩싸여 성탄을 맞이한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것은 아닙니까?

 

당신의 마음이 겉치레뿐이었다면 용서를 구하십시오. 주님의 품에 온전히 안겨 편히 쉬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