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24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 78-79)
“주님, 오늘 저희 마음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당신 사랑의 햇살로 저희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 주소서. 전쟁의 화염으로 휩싸인 나라에서 주님의 온기와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을 저희가 희망과 온정 가득한 마음에 품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희망과 평화의 증인이 되도록 주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주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에 자신을 맡기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님께서 비추시는 희망의 빛으로 마음을 밝히십시오.
“임금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보잘것없는 땅 위에 내려오셔서 우리에게 하느님의 방문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우리를 방문하셔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우리에게 밝은 빛을 비추십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역사의 어둠 속에서 희망의 빛이 서서히 밝아지다가 마침내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의 신비'이십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주님을 유일한 희망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이 세상에 오시며 당신의 첫 거처로 겸손한 구유를 선택하셨듯이, 당신의 마음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리십시오.
당신 안에 머무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의 성심을 기억하며, 그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셨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을 모시지 못하도록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용서를 구하십시오.
자신의 비천한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온갖 죄의 유혹을 뿌리치고 힘차게 일어서서 새로 탄생하신 주님의 빛을 받아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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