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사은(謝恩) 찬미가

MonteLuca12 2025. 12. 30. 20:21

Te Deum Laudamus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2월 31)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요한 1, 9-13)

 

예수님의 사랑받던 제자 요한이 지금 바로 당신을 가리키며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온 마음을 다해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이 하느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주님께서 한 해 동안 당신과 함께하시며 당신을 이끌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십시오. 온 세상의 하느님 백성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생명을 이어주신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마음껏 표현하십시오.

 

전쟁의 무게에 짓눌려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내일이 새로운 시작의 날이 되기를 빌어주십시오. 이러한 소망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며 오늘 하루를 아버지께 맡기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오늘 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가 주님께 바치는 「謝恩 찬미가(Te Deum)」는 감사의 찬미가입니다. '찬미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하나이다.'라는 찬미의 노래로 시작하여 '주님, 저희가 주님께 바랐사오니, 영원토록 부끄러움 없으리이다'라는 신뢰의 고백으로 끝을 맺습니다. 한 해의 여정이 순탄했든 힘들었든, 메말랐든 풍성했든,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테 데움」에는 심오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선이 존재하며, 이 선은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시어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 덕분에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지혜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올 한 해 동안 전쟁으로 고통받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들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하느님께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베풀어 주시고 절망에 빠진 마음에 새로운 희망을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한 달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 오늘 낮에는 교황님의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이달의 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삶의 모든 순간 당신을 돌보시고 앞길을 밝혀주신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오늘 당신을 지켜주신 수호천사의 손길을 느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선물과 그분의 현존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점점 더 주님께 다가가 그분의 현존과 이끄심을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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