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전 세계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가족들이 그달의 기도지향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이달의 기도지향은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를 삶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요한 1, 27)
그분은 기쁜 소식 바로 그 자체이십니다. 당신도 그분을 기다리고, 알아뵙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세례자 요한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선포하는 증인이 되십시오.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전구를 통해 기도 네트워크 가족들과 함께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윤리적 선택이나 고상한 이상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에 새로운 지평과 결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사건, 즉 한 인격체와의 만남에서 비롯됩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당신은 복음 속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집니까?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이 만남이야말로 예수님과의 돈독한 우정을 맺는데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달의 지향기도를 실천하기로 다짐하며 일상으로 돌아가십시오.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더욱 형제애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주님 앞에 나아가 오늘 경험한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 오늘 하루의 삶을 되짚어보십시오. 아침부터 지금까지 받은 축복에 감사하십시오.
온종일 만났던 이들은 어떻게 대하셨습니까? 당신에게 맡겨진 일은 얼마나 열심히 수행하셨습니까?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셨습니까?
당신의 모든 걱정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주님께서 그 짐의 무게를 덜어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안식을 주님께 맡기고 내일은 더욱 헌신적이고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봉헌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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