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와서 보시오!

MonteLuca12 2026. 1. 4. 19:42

한라투구꽃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5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십시오. 이번 달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기도지향을 기억하며 복음 말씀의 짧은 구절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이번 주 당신의 삶의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와서 보시오.” (요한 1, 46)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에게 하신 것처럼, 오늘 당신의 발걸음을 지켜보십니다. 그분께서는 이미 전부터 당신을 보고 계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당신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 온종일 오가며 만나는 이들에게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한 말을 건네십시오. “와서 보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바람을 들으시어 주님께로 향하는 길로 당신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구원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느님의 말씀과 믿음 사이의 긴밀한 유대를 점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유대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에서 완성됩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당신의 믿음이 하느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그리스도와의 만남에 대한 응답인지 자신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오후의 일과를 시작하며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하느님이 아닌, 예수님의 하느님을 믿을 수 있는 은총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삼종 기도]

 

조용한 자리를 벗어나 분주했던 하루의 삶을 마무리하십시오. 호흡을 가다듬고 당신의 마음속에 계신 주님의 현존을 느끼십시오.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고 봉사하도록 당신을 부르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하루의 모든 순간이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응답하라는 초대였습니다. 그분의 목소리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순간에 감사드리고, 그러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상황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고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성모송)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