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두려워하지 마라!

MonteLuca12 2026. 1. 8. 19:41
알부카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당신은 마치 배에 탄 제자들처럼 인생의 바람에 흔들리며 연약함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당신에게 다가오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마르 6, 50-52)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마음 깊이 새기십시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응답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당신이 경험하게 될 모든 일 안에서 주님 현존의 표징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당신의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열리도록 은총을 청하며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계속해서 이달의 기도지향의 주제인 하느님 말씀에 관한 교황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실상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의 마음 안에 자리하고 있는 죄도 드러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

 

당신은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십니까? 당신의 삶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주시도록 간구하며 이달의 지향 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역자 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Verum Domini) 제26

 

지난 하루의 삶을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안식할 시간을 준비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베푸신 모든 것, 모든 행동과 모든 만남,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당신은 오늘 아버지께 온전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받은 것을 오롯이 되돌려드리는 마음으로 사셨습니까? 이기심과 닫힌 마음으로 살았던 순간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더욱 활짝 열리고 온전히 헌신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형제자매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십시오.

 

내일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형제자매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며 당신의 안식을 주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