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온 교회는 오늘 요르단강 물속에 잠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 의미를 묵상합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 17)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과 인류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 인식 안에서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세례 때 드린 서약을 새롭게 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도록 이끌어주시는 성령을 모시고자 하는 열망을 주님께 아뢰며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과의 만남은 우리를 기쁨으로 채웁니다. 이 기쁨이 우리의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마음에 맞아들이고, 계속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만나고 찾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주님께서 당신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딸이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메아리치는 이 말씀이 당신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삼종 기도]
[역자 주] 2019년 10월 3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 미사 강론 중에 하신 말씀 (2019년 02월 3일 자 한글판 바티칸뉴스 참조)

온몸에 피로가 몰려오고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시간입니다. 그렇더라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온종일 당신 곁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형제자매들이 베풀어준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아무리 작고 가치 없어 보이는 몸짓일지라도 당신의 영혼을 살리는 아름다운 것들임을 잊지 마십시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감사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이 더 순진해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십시오.
감사할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지나쳐 버렸던 순간들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
모든 것과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너그러운 마음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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