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7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눈길을 향해 돌아서십시오. 그분의 눈길이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르 2:14)
예수께서는 오늘 아침, 레위를 바라보셨던 것처럼 자애로운 눈길로 당신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함께 걸어가자고 손을 내미십니다.
오늘 만나게 될 이웃들 안에서 주님의 눈길을 알아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주시고 주님 자비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기쁨으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하느님 말씀에는 이러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 말씀의 능력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은 하느님 말씀에 관하여 어떤 경험을 하셨습니까? 말씀이 당신을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고 당신의 삶에 빛을 밝혀준다고 느끼신 적이 있습니까?
오늘 복음을 천천히 다시 읽으며 하느님 말씀이 당신에게 그런 도움을 주었는지 살펴보십시오. “하느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 삶의 양식이 되고 우리 공동체에 희망의 원천이 되어, 더욱 형제애 넘치고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삼종 기도]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며, 경험한 일들, 다녀온 장소들, 만난 사람들 속에서 하느님께서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받은 축복과 은총을 생각하십시오. 밝은 기분과 건강, 아름다운 것들과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마음은 늘 자유로웠습니까? 마음의 평화를 잃게 만드는 현실적 문제와 성격적 약점으로 인해 힘들지는 않았습니까? 소원해진 형제자매나 풀리지 않는 일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구하십시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자기 자신보다는 주님을 더 신뢰하겠다는 다짐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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