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주님께서 쓰신 사랑의 편지

MonteLuca12 2026. 1. 17. 20:18

계절의 색깔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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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을 선물하시고 삶의 여정에 빈틈없이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날을 시작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마르 1, 31)

 

당신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내미시는 예수님의 손을 잡으십시오. 당신도 그분의 삶을 따르고 그분께서 수행하시는 사명에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아뢰십시오.

 

슬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기쁨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십시오. 복음의 발자취를 따라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 하루 당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모두 주님 사랑의 표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소망을 담아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그 말씀을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쓰신 사랑의 편지로 받아들이고, 그분께서 당신 곁에 계심을 느끼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위로하고 용기를 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마음속으로 이런 기도를 되뇌십시오. “주님, 위로의 하느님이신 당신을 찾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삼종 기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묵상하십시오. 또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당신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마음이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한 불충을 용서 청하십시오.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에 마음을 둘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안식을 주님께 맡기고, 내일은 매 순간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