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어린 나이에 순교하신 성인의 위대한 신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것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하느님을 온전히 신뢰하신 성모님의 믿음을 묵상하십시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 21)
하느님 말씀을 듣고 충실히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자신을 맡기고, 믿음의 여정에 늘 함께해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은 특별히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애쓰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주님 안에서 참된 희망의 근원을 발견하도록 비는 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우리에게는 그분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고받는 수많은 말 중에서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말은 세상의 사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잠시 오늘 복음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그 말씀은 당신이 바로 주님의 가족이며, 그분께서 생명과 사랑을 당신과 나누신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삼종 기도]

또다시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십시오. 오늘 하루 동안 주님께서는 작은 일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며, 귀 기울이고 따르도록 초대하셨다는 사실을 상기하십시오.
오늘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는 목소리를 들으셨습니까? 당신을 이끌어주시기 위해 내미신 그분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셨습니까? 그분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여셨습니까?
조용히 기도하면서 한결같은 주님의 현존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언제나 당신의 여정에 동행하시며 지켜주시는 그분의 사랑에 감사드리십시오.
형제와 이웃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무관심했거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 순간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내일을 살면서 주님의 현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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