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오늘 만나는 사람들

MonteLuca12 2021. 5. 12. 00:00

라일락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5월 12일)

 

 

아침기도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무덤 문을 열고 승리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신 분, 그분의 승리는 바로 우리의 승리입니다. 그것이 성령께서 우리에게 고백하도록 독려하시는 진리입니다.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요한 16, 13) 오늘 당신의 기도와 일, 괴로움과 기쁨 모두를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당신의 봉헌제물이 하느님 나라를 우리 가운데 건설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모범을 따라 가장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이웃들을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그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돌보는 것은 교회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하루빨리 종식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주님의 기도]

 

[역자 주]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묵주기도 대장정의 열두 번째 고리기도는 알제리 알제(Algiers)아프리카의 성모 대성당에서 봉헌됩니다. 오늘 바치는 묵주기도의 지향은 홀로 고독하게 사는 이들과 희망을 잃은 이들을 위하여입니다. (본 블로그 4월 27일자 게시 글 참조)

https://monteluca12.tistory.com/814

 

 

낮기도

분주한 일과에 휘둘려 기도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잠깐의 기도도 당신의 마음이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십시오.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도 주님께서 마련하신 선물입니다. 그들과 나누는 말, 그들에게서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간직하십시오. 그들 안에서 당신과 동행하시는 주님을 발견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맹목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힘과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일상에 스며있는 수많은 유혹을 인식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님께 청하십시오. 남은 반나절 살아갈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일과로 돌아가십시오.

[삼종기도]

 

 

저녁기도

“주 예수님! 사랑과 자비가 있는 곳에 당신께서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함께한 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 저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형제자매들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신께 드릴 응답은 감사와 찬미뿐입니다. 형제와 이웃들에게서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지혜를 주십시오. 저를 만나는 이들도 제 말과 행동에서 당신의 모습을 찾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선물하신 사랑을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성모송]

 

출처: clicktopray.org/2021/05/12/?cat=180,56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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