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7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마르 8, 12) 끊임없이 당신 곁을 지키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큰 표징이 필요하지 않고, 삶의 단순하고 일상적인 순간에 자신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복음은 표징이나 보장을 요구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믿으라고 권고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가장 적절한 태도는 믿음을 자기의 마음 안에 두지 않고 밖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