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평화의 오아시스

MonteLuca12 2026. 3. 27. 21:12

붓순나무꽃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28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그 자리에 다시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흠숭을 드리십시오. 생명을 이어주시고 가족과 친구들을 곁에 있도록 지켜주신 분께 감사드리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에 기쁨과 사랑을 채워 넣고 주님의 성심을 따라가겠노라 다짐하십시오.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요한 11, 45)

 

세상에 오신 하느님을 만나 뵙는 길이 무엇인지 더 깊이 깨닫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오래된 관습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고, 모든 종류의 무기들, 나아가 우리 마음속의 무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전쟁을 부추기는 이들, 생명을 해치는 이들, 사랑이 부족한 이 세상을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 안에서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빌며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주말 오후에는 주님을 만나 뵙고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십시오.

 

이번 달 교황님께서는 군비 감축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가 인류의 역사를 바꾼다고 믿습니다. 기도하는 장소가 만남의 장소, 화해의 성소, 평화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레오 14세 교황)

 

당신의 마음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데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가족들과 함께 이달의 지향기도를 바치십시오.

[삼종 기도]

 

한 주가 저물어갑니다. 시간을 내어 당신이 겪은 일들을 하나하나 되돌아보십시오. 생명을 주시고, 봉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일하고, 기쁨을 누릴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하느님께서 주신 자연 속에서 공기와 소리, 맛과 향, 자연을 느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형제자매들의 눈빛과 목소리, 표정과 몸짓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에게서 원했던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사람들 안에, 소소한 일상 안에, 그리고 모든 사물 안에 머무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바쁘게 지나쳐가느라 그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알아 뵙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다가오는 한 주를 더욱 주의 깊게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