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3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달 당신이 받은 축복과 뿌린 씨앗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1월을 마무리하십시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태 13, 3)
예수님은 언제나 씨앗의 힘을 믿으시는 인내심 강한 농부이십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당신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씨를 뿌려주신 그분께 감사드리십시오.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말씀이 희망과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빌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교황님의 기도 지향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과 한마음으로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성경은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천사 같은 영성으로 감싸주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상처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이번 달 교황님의 지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당신의 마음에 어떤 것이 남았는지 살펴보시오. 그리고 이런 기도를 바치십시오.
“주님, 하느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끊임없이 스며들게 하여 주소서. 제가 당신을 더 잘 알고,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과 제 형제자매들을 정성껏 섬기게 하여 주소서.”
[삼종 기도]

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 날이면서 한 달을 마감하는 날입니다. 이 하루를 보내기 전에 당신이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십시오. 생명을 이어주신 은혜와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고 일하고 즐길 기회를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십시오.
공기와 향기, 맛과 소리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오감을 보존해 주신 축복에도 감사드리십시오. 형제자매들의 목소리와 몸짓, 그들의 눈빛과 당신에게 바라는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만났던 사람들과 당신이 마주쳤던 상황 속에, 그리고 모든 현실적인 일 속에 현존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고, 서두르고 조급한 마음으로 인해 지나쳐버려 그분의 현존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하십시오.
다가오는 새달에는 마음의 문을 열어 더욱 주의 깊게 살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은총을 청하며 한 달과 한 주를 마무리하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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