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주님, 제 배의 키를 잡아주소서

MonteLuca12 2026. 1. 28. 21:37

가고소앵초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9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소란스러워지기 전에 조용히 묵상하십시오. 침묵과 고요가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마르 4, 39)

 

여러분의 내면에서 휘몰아치는 폭풍 한가운데로 주님을 초대하십시오. 그리고 오직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청하십시오.

 

두려움보다 믿음이 더 강해지도록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오늘 하루를 가정과 직장, 당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평화를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바치는 마음을 담아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신앙의 양식인 하느님의 말씀은 믿음을 새롭게 합니다. 기도와 영적 생활의 중심에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모셔 놓읍시다. 그 중심에는 우리에게 하느님을 드러내 보여 주시고,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여러분은 기도와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특히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순간에 그분을 찾고 계십니까?

 

어려움이 닥쳐올 때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되뇌십시오. “주님, 제 배의 키를 잡아주소서.”

[삼종 기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우리의 삶은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이어주시는 여정입니다.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리십시오.

 

하느님께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십시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며 사셨습니까? 당신이 생각하고 다짐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지난 하루의 중심을 차지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길을 잃고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마음을 쏟았던 순간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주님 손을 잡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오직 주님께 의탁하고 험한 길을 헤쳐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란 믿음을 가지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