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

MonteLuca12 2026. 1. 25. 19:42

삼지닥나무꽃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1월 26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로 복음을 충실히 따랐던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 15)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파견하십니다. 희망을 주는 말과 다정한 몸짓으로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그 사명을 받으십시오. “주님, 당신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형제와 위로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당신께서 저희와 함께하고 계심을 일깨우게 하여 주소서.”

 

세상 곳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들과 삶을 통해 당신의 현존을 알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오늘의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당신을 선교의 현장으로 파견하는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닫아서는 안 됩니다. 그 말씀은 우리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사랑의 편지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다시 듣고, 그분의 얼굴을 마주하며, 그분의 영을 받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여러분은 복음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드렸습니까? 남은 하루 당신의 삶을 주님을 위해 봉헌하기로 다짐하며 일과로 돌아가십시오.

[삼종 기도]

 

경험한 일들을 되돌아보며 하루의 삶을 성찰하십시오.

 

조용히 눈을 감고 오늘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을 떠올려보십시오. 그 만남 안에서 주고받은 사랑을 음미하며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당신이 들렀던 장소들을 기억해 보십시오. 그곳에서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까? 당신의 마음에 감동을 준 곳은 어디였습니까?

 

오늘은 이런 기도를 바치며 안식을 취하십시오. “주님, 오늘 하루를 갈무리할 수 있는 말씀을 제게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의 하루 삶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소서. 당신께서 제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나게 하소서.”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