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

참된 행복을 찾아가는 길

MonteLuca12 2026. 1. 31. 20:08

시클라멘 (촬영: 송현석 신부)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2월 1일)

 

'본조르노 파파' 특가 판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훈화, 교리교육을 실은 책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천상교회로 적을 옮기신 교황님의 뜻을 기리고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월의 첫날 아침,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 안에서 깨어나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십시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 3)

 

“‘행복하여라’라는 후렴구는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된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자고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더욱 생생하게 만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은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 말씀이 당신을 변화시키고 당신의 시각을 바꾸어 참된 행복을 찾도록 내어 맡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참행복’에 관한 복음 말씀을 생각하며 새달의 첫 봉헌기도를 바치십시오.

 

[봉헌기도]

 

[봉헌기도]

좋으신 아버지,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제게 선물하셨습니다.

제 마음은 당신의 아드님, 예수 성심 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섭니다.

 

저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 성체성사를 통해 제 안으로 오시는 분.

당신의 성령께서 저를 친구로 받아주시고 사도로 삼아주시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써주소서.

당신의 손에 저의 기쁨과 희망을 맡깁니다.

 

저의 일과 제가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오롯이 당신께 의탁합니다.

 

‘기도 네트워크’의 형제자매들과 마음을 합해

이번 달 교황과 교구장이 당부한 지향을 받들어 기도합니다.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봉헌하면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장주영 역)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언제나 당신 곁을 지키시는 주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힘쓰십시오. 일상적인 업무와 활동 안에서도 주님을 알아뵙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이번 달 교황님께서 정해주신 기도지향을 묵상하십시오.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아, 결코 힘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황님의 기도지향)

 

당신 주변에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준 적이 있습니까? 그 아이들의 고통에 함께하면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나설 용의가 있습니까?

 

이달의 기도지향이 우리 삶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주님께 필요한 빛을 청하십시오.

[삼종 기도]

 

새달의 첫날이 저물어 갑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저녁 성찰을 준비하십시오. 오늘 경험한 것들을 되돌아보십시오. 만남과 동행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느껴보십시오. 당신에게 기쁨을 전해준 다정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하루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형제자매들, 그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당신은 그 순간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기억해 보십시오.

 

계속되는 여정 속에서 그러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노라 다짐하십시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며, 당신의 삶 속에서 자유를 소중히 지키겠다고 말씀드리십시오.

[성모송]

 

원문보기: Click To Pray

번역 장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