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3월 14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마태 5, 23-24)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복음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묵상한 것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의 삶을 주님께 봉헌하십시오. 형제자매와 평화롭게 지내기 위해 화해해야 할 일이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용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둘은 동시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