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4월 10일)
아침기도
생명을 이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새롭게 받은 오늘은 주님께서 내리신 사명을 수행하는데 봉헌하십시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 15)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사도로 파견하십니다. 형제자매들에게 가서 아버지의 뜻을 전하라고 이르십니다. 일치를 이루고 서로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라고 명령하십니다.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빵과 생선을 나누십시오. 인간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불우한 형제자매들을 더욱 공정하게 처우할 수 있는 방법을 부단히 찾아보십시오. 그들의 기본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기도로 응원해주십시오.
[주님의 기도]
낮기도
‘묵상’은 복음을 읽고 알아들은 것을 거룩한 삶으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먼저 흐트러진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시키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믿음을 새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복음을 읽고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십시오. 온 교회와 함께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의 넘치는 자애를 통해 자비하신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의 믿음과 사랑은 어떤 수준입니까? 당신의 신앙은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것입니까?
[삼종기도]
저녁기도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를 성찰하십시오. 오늘 받은 은총에 감사하십시오. 오늘 하루의 삶을 함께해준 이들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만난 이들의 외모 안에 감춰진 내면적 가치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그들이 이겨내는 어려움이 작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에 대한 신뢰가 존경심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신앙은 자기 자신의 치유를 필요로 합니다. 개인주의로부터 회심할 것을 요구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침해당하는 것을 볼 때 무관심하게 돌아서지 말고 용감히 나서서 싸울 것을 주문합니다." 당신의 신앙에 관해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내일 필요한 도움의 은총을 청하십시오.
[성모송]
출처: clicktopray.org/2021/04/10/?cat=180,56 [번역: 장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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