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5월 5일) 아침기도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느님께 말씀드리십시오. 매일의 삶 안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을 봉헌하십시오. 당신이 하는 일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교황님의 의향을 기억하며 부제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부제들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관리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주님의 기도] 낮기도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조용한 시간을 내십시오. 성녀 테레사의 말씀을 되새겨보십시오. “고독에 대한 열망은 기도하기에 가장 좋은 것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단 둘이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단 둘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