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 (7월 3일)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란?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참여하는 분들을 위하여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에 관한 안내 글을...blog.naver.com루세나는 교황님의 기도 네트워크가 바치는 기도를 우리말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채널입니다. 토마스 사도는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신다면 당신은 어떤 답을 드리시겠습니까? 우리도 종종 토마스 사도가 품었던 의심에 빠져듭니다. 그토록 강력한 예수님의 삶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현실 상황에 언제나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거부할 수 없이 확실한 그분의 메시지가 늘 우리 행동에 의미를..